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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첼로의 귀재, 브루노 콕세가 비올의 명인 귀도 발레스트라치와 함께 들려주는 16세기 스페인 비올의 세계. 바로크 첼로의 역사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던 콕세가 이번엔 첼로의 전신인 비올을 잡고 오르티스의 변주론을 연주했다.
1553년 출판된 변주론은 당시 비올라 다 감바의 기술과 연주를 담은 음악 이론서로 스페인 음악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사발의 선구적 녹음 이후 참으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빼어난 녹음으로 비올 솔로는 콕세와 발레스트라치가 번갈아 맡았다. 첫 곡부터 묵직한 저음이 가슴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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