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건반음악의 대가로만 알려졌던 프레스코발디의 성악과 기악 작품에 주목한 음반.
소프라노 마리아나 플로레스와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이 공동 작업한 일련의 음반들 중 가장 앞선 것으로 이후 이들의 음반은 평단의 극찬을 받아왔다.
피렌체에서 오페라와 모노디 양식의 여명을 지켜보았을 프레스코발디의 극음악적 감각을 발군의 연주로 들려준다.
성악곡 사이에 삽입된 기악곡에서는 클레마티스 앙상블의 리더 스테파니 드 파이의 바이올린 연주가 귀를 사로잡는다.
최초 발매시 샤를 크로스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2,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2,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