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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탄생 75주년을 맞이한 현대 바이올린의 거장 이작 펄만이 1965년에서 2012년까지 RCA와 콜롬비아 & 소니 클래식에서 녹음한 모든 음반을 모은 한정반 박스 세트가 발매 되었습니다.
이번 한정반 박스는 1965년 RCA 데뷔 앨범을 비롯하여 펄만의 뛰어난 재능을 가늠할 수 있는 RCA 초기 녹음 그리고 콜럼비아 시절의 실내악 녹음 및 90년대 활동하였던 시네마 세레나데와 같은 인기 음반 등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