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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이후 프리와 에스닉 재즈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개성강한 사운드를 구축하였던 색소폰 연주자 Pharoah Sanders의 ‘77년 작품.
Steve Neil(베이스), Greg Bandy(드럼), Munoz(기타), Jiggs Chase(올갠), Lawrence Killian(퍼커션)의 편성으로 프리한 에스닉 소울재즈의 정수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