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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제작: 일본 동양화성 (180 gram Pure Virgin Vinyl, 2LP 600장 한정반)
* 파이네만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4번 최초 연주 레코딩
베를린 방송국(SFB,RBB)의 미공개 스튜디오 레코딩으로, 방송용으로 녹음한 음원을 LP로 발매했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4번은 그녀의 첫 레퍼토리로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곡목이다.
그녀가 그려내는 선율미는 진한 청색에 명암이 은은하게 변화하는 듯한 색감으로 그녀의 풍부한 감정이 투영되어 당시 유행하던 냉랭한 연주 스타일과 구별되는 연주를 들려준다.
[구매시 참고사항] 상기 LP는 한정판의 고가 상품이므로, 명확한 제작상의 결함이 아닌, 음질 불량과 경미한 구겨짐, 박스 파손 등의 사유로 반품은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