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 고문영 동화 “피하는 게 아니라 도망치는 거겠지. 무서워서…… 겁쟁이.”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은 잊고 싶은 과거의 나쁜 기억들을 지우기 위해 마녀를 찾아가 영혼을 거래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건조하고 어두운 그림체로 그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이다.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의 낭독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소아 병동을 찾은 문영은 그곳에서 운명처럼 강태를 맞닥뜨리고, 두 사람의 이상하고 남다른 로맨스가 시작된다. 1화 방영 직후 실시간 검색어 차트를 장악하고, 실제 출간 여부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은 예약 판매 후 많은 관심 속에서 각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대본을 맡은 조용 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드라마 속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극 중 문영의 친필 사인 인쇄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도서] 좀비 아이 : 고문영 동화 “이젠 안 도망가네?” “신경 쓰게 만들잖아, 네가.” 『좀비 아이』는 감정이 없고 식욕만 있는 어린 아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어머니의 씁쓸하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강렬한 그림으로 그려낸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이다. 문영의 열혈 팬인 상태를 위해 『좀비 아이』 팬 사인회에 가게 된 강태는 예상치 못한 위험에 휩싸이고, 문영은 곤란에 처한 강태를 발견하고 그에게 다가간다.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어린 나이에 형을 돌보느라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강태와 어머니의 기대로 인해 어리광 한번 부려보지 못한 문영은 『좀비 아이』를 통해 서로 같은 상처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게 된다. 대본을 맡은 조용 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드라마 속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좀비 아이』는 극 중 문영의 친필 사인 인쇄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도서] 봄날의 개 : 고문영 동화 [도서] 손, 아귀 : 고문영 동화 [도서]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 고문영 동화 (부록 : 상태 드로잉 노트)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동화들을 책으로 만나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만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조금은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속 사랑을 모르는 유명 동화 작가 문영이 쓰고 그린 동화들을 책으로 만나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대본을 맡은 조용 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드라마 속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