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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The DELETE : 버리는 조직 버림받는 조직
정보과잉과 물질과욕의 시대인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버리는 결단이 필요하다! 무엇이든 시간이 지나면, 낡고 수명이 다해 그 기능을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환과 배설로 과거 유물들을 버려야 한다. 이런 생명 순환의 원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든 조직도 성과 창출을 위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생산성이라고는 없이, 오히려 생산성을 갉아먹는 것들을 버려야 하는데, 이런 활동이 ‘버리기’이다. 포기는 외부로부터 오는 소극적인 수동적 선택이지만, 버리기는 자기 주도의 적극적인 전략적 행동이다.
[도서] The Meeting : 현실 리더를 위한 회의 기술
‘지금 진짜 회의를 고민해야 하는 때’ 불확실하고 위기가 고조되어지는 요즘 조직은 많은 고민을 한다. 사업이 세분화되고 복잡해질수록 개인보다는 함께 해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회의를 한다. 그러나 회의는 회의답지 않은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회의는 리더의 일방적인 소통 또는 보고형의 회의가 되기 쉽상이고, 회의 내내 우리는 적극적인 것처럼 연기를 하기도 한다. 결국, 함께 고민하고 토의하는 집단지성의 역동이 느껴지는 회의는 어디까지나 꿈처럼 멀게 느껴진다. 두 저자는 이러한 현장을 지켜보며, 진짜 회의는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무엇이 회의를 회의답게 만드는 것인지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했다. 리더십과 구성원의 역할을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결정과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고민했다. 이 책은 단순히 자율과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지 않다. 회의문화 안에서의 질서와 역할 책임을 이야기 한다.
[도서] 더 체인지 (The Change) : 현장형 리더가 알아야 할 변화리더십의 모든 것
변화가 선택이 아닌 운명과 목적가치가 된 세상에서 변화를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끄는 리더십의 비밀 왜 변화라는 단어가 조직구성원들에게는 하나의 금기어처럼 여겨질까? 그것은 변화 자체가 주는 불안과 불편함 때문이 아니라 변화 상황에서 경험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리더십의 경험 때문이다. 변화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와 기관들은 이점을 지적하고 있다. 조직에 많은 리더들이 관리자로서의 역할만 배웠고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배울 수 없었고, 변화를 추진하는 조직의 리더 중 60%는 조직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필요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성공적인 변화를 이룩해 낸 기업은 변화를 지지하고 그것을 촉진하는 것과 관련된 기술을 소유하는 중간계층의 리더가 다른 기업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