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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목을 가진 흥미로운 바로크 시대의 소나타들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는 18세기 초 최고의 류트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그가 남긴 600곡 정도의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자주 연주되고 있다.
이 앨범은 바이스의 [소나타 28번 ‘유명한 해적’]과 [소나타 29번 ‘신앙심이 없는 자’]라는 독특한 제목을 가진 작품을 수록했다. 프랑스 춤 모음곡의 구성이지만, 주제를 가진 독특한 소나타들이다.
‘유명한 해적’은 모험심 많은 해적 ‘검은 수염’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신앙심 없는 자’는 종교적으로 시작하여 감각적으로 마친다.
이외에도 찰현악기의 매력을 들려주는 바이스의 소품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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