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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전통과 유럽의 전통을 결합한 독자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음악언어
터키 작곡가 네 명의 피아노 삼중주곡을 모았다. 이들은 전통적인 리듬과 선율을 서양의 화음과 결합하면서 각자 개성적인 음악세계를 펼쳤다.
하산 페리드 알나르는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선율미가 두드러진다. 페리트 튀쥔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특징을 오가며 낭만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일한 바란은 심리적 상태와 그 분위기를 포착하여 극적으로 변모하는 음악을 만들었으며, 오구잔 발치는 터키의 자연을 소재로 지역적 정서를 담은 고요함을 표현한다.
보스포러스 삼중주단은 터키 작곡가의 작품을 알리는 데 열정을 가진 음악가들이다.
* [세계 최초 녹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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