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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태어나 어릴 적 캐나다로 이주한 조나 야노는 2016년부터 음악 여정을 시작하여 토론토 로컬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활동했다.
이후 2019년 EP [nervous]를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2020년 첫 번째 정규 앨범 [souvenir]를 공개한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delicate", "strawberry!", 뮤지션이었던 아버지와 15년 만에 재회하여 함께 부른 "shoes" 등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