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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야수가 나타났다 !! 그의 눈이 가늘어진다 싶더니 두툼한 입술이 말려 올라가며 뾰족한 송곳니가 그대로 드러났다. '정말로 사자잖아!' 그녀의 목 뒤로 소름이 돋았다. 경우리 하나뿐인 파술소의 순경 이나운. 길 한가운데서 야수와 만나다. 이기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야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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