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 따라 다르게 반짝이는 스팽글이 가득 아름다운 머메이드 파우치 겸용 크로스백입니다. 인어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예쁜 스팽글 장식 다섯가지 아름다운 컬러로 예쁘게 코디해 보세요.
원단 소재로 가볍게 제작되어 백인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탈착이 가능한 끈으로 파우치크로스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루 사용이 가능해요.
넉넉한 내부 공간은 휴대폰이나 화장품 뿐 아니라 작은 사이즈의 DSLR카메라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 있으며 튼튼한 지퍼 여밈으로 제작되어 쏟아질 염려가 없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한국에서 제작해 더욱 꼼꼼하고 튼튼해 품질면에서 뛰어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