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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 1063
타르티니와 나르디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소나타
마리 루퀴에(바이올린), 조세프 코테(첼로 다 스팔라), 요안 물랭(하프시코드), 앙투안 투셰(첼로) 외
18세기 중후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타르티니와 나르디니 사제의 소나타를 담아낸 음반!
스승과 제자였던 두 사람의 작품은 바로크에서 고전파 양식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의 음악을 그대로 보여주는데, 특히 타르티니의 작품은 경력의 각 시기에서 고루 뽑은 작품들인데다 양식과 구성도 다양해서 대단히 흥미롭다.
장식과 즉흥연주, 첼로 다 스팔라(어깨 첼로)의 사용 등 연주 양식론과 해석에서도 세부까지 다듬은 공들인 음반이며, 무엇보다도 마리 루퀴에를 비롯한 연주자들의 감각적인 앙상블이 깊은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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