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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있다. 우리는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지만, 홀로 참아내야 하는 상처 때문에 고통 받는다. 저자는 21세기는 마음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존재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이 화목하고 평화로우면 개인의 성공도 이루어 낼 수 있으며, 삶과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가족 문제를 다루는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한 글귀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을 실었다. 읽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차분해면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족은 더이상 서로에게 상처와 고통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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