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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군을 나쁘게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증후군을 병으로 보지않고 인식을 전환하여 긍정적으로 본다면 치유는 물론이고 더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정신이 깔려있다. 예를 들면 은둔형 외톨이를 히키코모리 증후군이라 하는데 외톨이라고 너무 심각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앞으로는 디지털기술의 발전과 전염병으로 비접촉 사회가 가속화되기에 꼭 사람을 만나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분야에서 인정받으면 된다. 이것은 문제나 병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현상으로 그 인구가 30~40만으로 추산되기에 적절히 성공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아인쉬타인도 외톨이였는데 누구는 폐인이 되고 누구는 성공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외톨이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 때문이다. 아인쉬타인은 다른 과목은 낙제였지만 수학 실력이 대학교수보다 좋아 특별히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업에는 안 들어가고 교정에서 사념하는 시간이 많아 학업 성적이 나빠 대학에서 쫓겨났다. 낮에는 특허청에서 일하면서 밤에는 도서관에서 혼자 좋아하는 공부에 몰두했다. 대학 졸업장은 없지만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되었는데 그 논문을 노벨상을 제정한 퀴리 부인이 본 것이다. 퀴리 부인이 추천하여 아인쉬타인은 노벨상을 받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증후군을 치유하는데 영화를 보며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1개의 증후군에 해당하는 41개의 영화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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