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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110
리체르카 40주년 독일 바로크 음악 박스 세트 (31CDfor4)
* 연주: 필립 헤레베헤,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셀린느 프리쉬, 엔니코 가티, 크레마티스, 복스 루미니스 외 다수
리체르카 레이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기획된 독일 바로크 음악 박스 세트. 리체르카 레이블이 초기부터 주력했던 독일 바로크 음악의 모든 것을 총 31장의 CD에 담았다.
40주년의 상징성을 부여해 총 수록 시간은 40시간에 이른다.
바흐 가문과 북스테후데, 쉬츠 등 주요 작곡가는 물론 아벨에서 자코브까지 모든 작곡가들을 알파벳 순으로 정리, 선곡하여 상세한 음악사전처럼 편집했다. 필립 헤레베헤,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셀린느 프리쉬, 엔니코 가티 등 바로크 음악 거장들의 초기 녹음들에서부터 크레마티스, 복스 루미니스 등 근래의 명연까지 리체르카 레이블이 40년간 축적한 품격 높은 바로크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