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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부의 감성과 세련된 표현력, 그리고 국제적인 감각의 조화
안토니오 루이스-피포는 스페인 그라나다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공부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다. 이러한 다양한 배경에서 그의 음악은 스페인 남부의 감성과 세련된 표현력, 그리고 국제적인 감각이 어루러져 있다.
독일의 기타리스트인 볼프강 바이겔은 이러한 루이스-피포의 작품을 자신만의 감수성으로 소화하여 진지하고 깊은 기타 음향의 진수를 들려준다.
"가을"는 다섯 명의 음악가들에게 바치는 헌정 음악이며, "노래와 춤"은 스페인의 열정적인 리듬과 현대적인 터치가 어우러져 있다.
전주곡들은 신비한 화음의 세계를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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