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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로자 파크스
노예제 이후 흑인을 차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흑인 분리법을 없애는 계기를 마련한, 용기 있는 여성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입니다. 로자 파크스는 어릴 적부터 매우 용감했고, 늘 옳은 일을 하려고 애썼습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지만, 주눅 들지 않았고 자기는 남들과 똑같은, 착한 보통 사람이라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 주려 했지요. 커서 흑인 인권을 위해 일했던 로자 파크스는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는 기사의 말에 ‘싫다’고 말함으로써 흑인들을 오랫동안 괴롭혔던 흑인 분리법을 없애는 운동에 불씨를 던집니다. 오늘날 흑인이 백인과 법으로 차별받지 않게 된 건 로자의 용기 덕분이지요.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민운동을 멈추지 않았던 ‘현대 시민운동의 어머니’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도서] 조세핀 베이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멋진 세상을 위해 노력한 흑인 예술가 조세핀 베이커의 이야기입니다. 조세핀 베이커는 무척 가난하여 늘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렸지만,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춤을 추며 어려움을 잊고, 멋진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갔습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기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을 찾아 가지요.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쳐 최고의 스타가 된 것은 물론,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력한 그녀의 멋진 용기와 아름다운 마음씨는 흑인 예술가의 지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긴 여정을 거쳐 멋지게 자신의 꿈을 이뤄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검은 비너스, 조세핀 베이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도서] 마더 테레사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평생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던 그녀는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진정한 희생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어릴 적부터 남에게 베푸는 삶에 대해 배웠고,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따뜻한 마음씨를 키워온 한 소녀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수녀가 되어 남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수녀가 되어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평생을 바치지요. 작은 마음도 큰 사랑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감동적인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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