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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성용이 물결처럼 써 내려간 116편의 감성 시
삶은 계절 따라 흘러가며 사랑, 꿈, 그리움을 가슴에 새긴다. 김성용 시인은 계절의 움직임과 표정을 사진처럼 포착해 ‘시’라는 액자에 담아낸다. 사랑, 꿈, 그리움 등의 주제로 촘촘하게 엮은 116편의 시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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