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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아의 프레데리크 대왕이 작곡한 플루트 작품과 그 주제에 의한 변주곡
18세기 프러시아의 프레데리크 2세는 영토를 확장하고 나폴레옹의 침략을 막아낸 전쟁 영웅이었다. 그러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플루트와 작곡에 재능이 있었으며, 전쟁 중에도 악기와 연주자들을 대동할 정도로 평생 음악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요한 요하임 크반츠, C.P.E. 바흐 등 당대 최고의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베를린을 음악 도시로 재건했다.
그는 수백 곡의 플루트 작품을 남겼으며, 이 음반은 그중 여섯 곡의 소나타를 수록했으며, 건반연주를 맡은 데 마르키의 바로크풍의 작품을 함께 수록하여 오늘날에도 옛음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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