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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새롭게 발견된 미완성 소나타 6번 수록!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에 필적하는 작품이라면 단연 외젠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일 것이다.
이 작품은 높은 완성도뿐만 아니라, 당시 새롭게 시도되었던 주법과 미분음과 같은 실험적인 요소까지 두루 포함되어있어, 현대 예술가로서 이자이의 역량을 총집결한 걸작이다.
각 작품을 서로 다른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헌정한 것도 흥미롭다.
니클라스 발렌틴은 속삭이기도 하고 흥분하기도 하는 등 마치 옛이야기를 전해주는 듯하다.
그리고 이 음반은 2017년에 발견된 6번의 미완성 악보를 수록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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