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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4284-2
노바크: 피아노 협주곡 E단조, ‘황혼녘에’, ‘토만과 숲의 요정’
얀 바르토시(피아노), 야쿠프 흐루샤(지휘),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우리 시대 체코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얀 바르토시와 지휘자 야쿠프 흐루샤가 비테슬라프 노바크의 작품을 함께 연주한 음반!
노바크는 드보르자크의 제자로,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모라비아 민속 음악을 깊이 연구한 학자이기도 했다.
탄생 15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이 앨범에는 25살 때 만든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서 교향시 [토만과 숲의 요정], 피아노 소품집인 [황혼녘에]가 담겼다.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황홀한 매력과 체코 민속음악의 단순함이 결합된 작곡가의 특징을 잘 살려낸 바르토시와 흐루샤의 혜안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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