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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클로스 페레니가 약 40년 만에 정식으로 세션 녹음한 바흐 무반주 첼로 전곡 모음집으로, 2019년 최신 연주 앨범이다.
1948년 부다페스트에서 출생한 거장 페레니의 첫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레코딩은 1981년으로 당시에는 LP로만 발매되었다. 이후 Wigmore Hall Live로 모음곡 3번을, ECM에서 모음곡 2번을 각각 레코딩했지만, 전곡을 모은 레코딩은 1981년 LP용 레코딩 이후 이번 앨범이 첫 레코딩이다.
녹음 당시 71세가 된 페레니의 원숙한 연주 앨범을 감상할 수 있다.
* 레코딩: 2019년 6월 17-19일, 9월 16-18일, 12월 5-8일, 헝가로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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