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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라모폰상 201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를 연주한 이후, 쉬프와 외르크 비트만 두 우리시대 명인은 수많은 콘서트에서 함께 연주하며 브람스 후기 걸작의 로맨티시즘을 향한 끊임 없는 공감을 이끌었다. 마침내 이들의 애정 어린 결과물이 음반으로 발매되는데, 클라리넷 소나타 2번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 아름다운 선율의 진정성 가득한 헌사를 들려준다.
브람스에 대한 존경과 쉬프와의 깊은 우정을 반영한 외르크 비트만의 <간주곡>을 지나면, 다시 연주자 비트만의 풍부한 감성과 매력적 인토네이션이 깊은 감동을 이끄는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1번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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