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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찾는 인생과 죽음, 예술, 사랑, 치유
예술가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전작 『예술, 상처를 말하다』에 이어 인생, 죽음, 예술, 사랑, 치유 다섯 가지 주제로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꺼내어 우리에게 위로를 전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속 사이프러스 나무를 통해 묵묵히 여정을 떠나는 순례자를 인생에 비유하고, 클림트의 관능적인 그림에서 오히려 평생 동안 간직하고픈 사랑과 우정을 발견한다. 고야, 르누아르, 조지아 오키프 등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찾아 나설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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