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130kg 임상심리학자의 40kg 체중 감량 성공기
평생 요요현상 없는 초간단 멘탈 트레이닝
미국에서 독립출판으로 시작한 소박한 책이 입소문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글렌 리빙스턴 박사가 쓴『네버 빈지 다이어트』다. 체중이 130kg이었던 그는 음식 강박증과 집착증으로 30여 년 세월을 살았다. 마흔 살까지 살고 싶으면 살부터 빼라는 의사의 경고를 수없이 들으며 뉴욕 시의 수많은 전문가와 치료모임을 찾아다녔다. 심리치료를 받으며 정신적으로 좋은 것을 추구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폭식 습관을 없앨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획기적인 심리 기법을 만들어냈는데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100만 미국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삶의 자신감,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 박사학위를 받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금나나 교수는『네버 빈지 다이어트』를 음식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주는 좋은 책으로 추천했다. 음식의 노예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그 원인을 진단해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다이어트 성공 필독서라고 소개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3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3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