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펴낸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와이즈만 미래 과학」 시리즈 .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lsquo첨단&rsquo 소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게 풀어냈다.
저자 : 김성화 부산대학교에서 생물학, 분자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 첨단 과학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라는 것을 들려주려고 미래 과학 시리즈를 썼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우주: 우리우주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지구: 넓고 넓은 우주에 기적이 하나 있어》, 《뉴턴》, 《만만한 수학: 점이 뭐야?》 등을 썼습니다.
미래가 온다 로봇 (와이즈만 미래 과학 1) 미래가 온다 나노봇(와이즈만 미래 과학 2) 미래가 온다 뇌과학 (미래가 온다 시리즈 3)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미래가온다 시리즈 4)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미래가 온다 시리즈 5) 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미래가 온다 시리즈 6) 미래가 온다 게놈 (미래가 온다 시리즈 7) 미래가 온다 인공 생태계 (미래가 온다 시리즈 8)  
공상 아닌 과학으로 미래를 그려 보다 100년 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지금 과학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100년 뒤에 사람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새로운 종족 사이보그가 나타나고, 인간은 장기와 세포를 교체하며 500살을 살고, 만능 나노봇이 분자를 조립하여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대화하고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1초 만에 홀로그램으로 지구 반대편에 나타나고, 멸종생물을 되살리고, 쓰레기와 오염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며, 초전도 에너지로 공중에 떠서 질주하고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관광을 하게 될지 모른다. 이 모든 것은 마법이 아니라 &lsquo과학&rsquo으로 가능하게 된다. 첨단 과학 세상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닌,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세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과학으로 미래를 알 수 있다.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와이즈만 미래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고, 첫 권으로 <"미래가 온다, 로봇"을 출간했다.> 개성 있는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 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lsquo첨단&rsquo 소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