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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견고하고 품위 있는 블랙 가죽 에디션!
영혼의 성장 기록, 나를 찾아가는 길 『데미안』
20세기 독일 문학가들 가운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헤르만 헤세일 것이다. 내면의 탐구자이자 자아 성찰의 대표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고뇌하는 청춘과 자연에 대한 동경, 인간의 양면성 등을 작품에 담았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을 견고하고 품위 있는 블랙 가죽 에디션으로 제작하였다. 묵직한 감촉과 고급스러운 금장 글씨로, 1919년 출판된 독일 피셔 출판사의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려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으로 제작해서 책의 내구성을 높이고 펼쳐 읽기도 편하게 만들었다.
* 더스토리 오리지널 초판본 블랙 스카이버(가죽) 금장 에디션의 특징
1919년 독일 피셔(S. Fischer) 출판사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견고하고 품위 있는 블랙 가죽 커버!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과 환양장!
책에 깊은 가치를 더하는 고급스러운 금박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