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를 소개합니다!”
NBC 투데이쇼, CNN 헤드라인 뉴스 등 전세계의 TV 방송에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리지 이야기
이 책의 저자인 리지 벨라스케스는 전 세계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병이다.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며 몸무게는 27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다. 몸에 뼈와 가죽밖에 없는 그녀의 모습을 누군가 촬영해 유투브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는 제목으로 올렸고, 그로 인해 어마어마한 ‘악플’을 받게 됐다.
그러나 그녀는 외모 때문에 슬퍼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대신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결정했다. 그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변했다. 리지는 외모 때문에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삶에 회의를 느꼈지만, 그녀는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그 어려움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
리지는 이 책을 통해 육체의 아름다움만 강조되는 세태가 초래하는 부작용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에게 주어진 절망적인 삶의 조건들은 이제 다른 누군가의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모욕당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동기 부여자로서 인생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는 삶이 소중한 이유와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닫고, 동시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일이 있는가? 스스로 혼자라고 느끼고 외로운가? 삶이 두려운가? 인정받고 싶은가?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원하는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망설여지는가?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관련동영상 보기
관련동영상 보기
Lizzie Velasquez, born with a rare medical condition, opens her soul and shares her remarkable story, giving us an inspiring testimony. This book, whether read by an individual or shared as a group, becomes a tool to discover that beauty is unique to each of us. Includes over 50 color photographs of Lizzie and her family. A sampling of messages Lizzie has received from around the world: Dear Lizzie, I am pregnant right now for the first time and want to teach my future child how to respect and see beauty in everyone. For the last few weeks, I've been wondering how I'm going to do that. I think your book will help me. Your parents did an excellent job because you seem very strong and sure of yourself. Hopefully, my child will be too! -Jessica Lizzie, I am from South America where it is difficult to achieve goals. My problems are nothing compared to yours. But if you can do it, I can too. I will pray with all my heart you finally receive a proper diagnosis. You've inspired me! -Miguel Hi Lizzie, Wow, I admire your courage. You have a great attitude! It makes me feel ashamed for ever feeling sorry for myself. You really inspire me. Keep it up, Lizzie! -Emily Dear Lizzie, Just want to let you know how much I respect you. I am 21 years old and have never watched anyone my own age with as much courage and heart as yourself. Wish you the very best in the future. -Nicholas Lizzie, I am a 30 year old woman from the U.K.. You sure are a fighter and you help me fight a little more too. I'm dealing with depression and sometimes life seems too hard for me. When I read your story, I knew that I - too - have to fight. I wish the best for you and hope all your dreams come true. -Helen Dear Lizzie, You look so thankful, so happy. How do you do it? I'm so glad there are still people like you in the world. -Mon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