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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필립 코틀러의 마켓 4.0 :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시장을 선점하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시장과 소비자는 어떻게 바뀌나 그리고 기업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불확실한’ ‘복잡한’ ‘혼란스러운’…. 아쉽게도 이런 단어들만큼 요즘의 경제 환경을 잘 표현해준 말은 없을 것이다. 자동화, 기계화로 대변되는 ICT의 발달은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광범위한 변화를 몰고 왔고, 이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영향을 끼쳤다. 당연히 비즈니스도, 마케팅도 새롭게 전략을 짜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트렌드 서적들이 ‘예측’을 내놨다면,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한다 혼란스러운 시기인 만큼 각종 트렌드와 미래기술 서적도 많이 나와 있다. 그래서 더더욱 검증된 대가의 지혜와 통찰이 간절하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 특히 마케팅의 대가로 통하는 필립 코틀러는 생애 마지막이 될 이번 책 『마켓 4.0』에서 4차 산업혁명과 궤를 같이 하는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정리했다.
[도서]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 마켓 4.0이 바꾼 리테일의 새로운 법칙
디지털 기술과 코로나19가 가속화시킨 ‘리테일 4.0’ 시대, 리테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다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의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을 공략할 10가지 법칙 팬데믹 충격, 경기불황 장기화,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습관 변화… 이런 상황에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 특히 소매 업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필립 코틀러는 현 상황을 ‘리테일 4.0’으로 규정했다. 이에 맞춰 리테일 업(業)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생태계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퀀텀 점프의 기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리테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온·오프라인을 융합하고 ‘고객경험’을 중시해야 한다. 『리테일 4.0』에서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그리고 실제 이 법칙을 적용하고 있는 아마존, 디즈니랜드, HSBC, 시세이도, 파타고니아 등의 글로벌 기업 사례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