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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 민성이가 활발하고 타고난 리더 동엽이와 함께 초능력 클럽의 부대장으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동화 『방과 후 초능력 클럽』의 다음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초능력 클럽의 대장이었던 동엽이가 전학을 가고, 얼떨결에 초능력 클럽의 새 대장이 되어 버린 주인공 김민성! 과연 민성이는 초능력 클럽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전작보다 더 풍성해진 사건과 새 캐릭터인 일란성 쌍둥이 남매 ‘하지만’과 ‘하지혜’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을 유쾌한 독서의 세계로 끌어당길 것이다. 전작에서는 주인공 민성이가 자신의 장점이 ‘부드러움, 세심한 마음’임을 깨닫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면, 이번 신작 『방과 후 슈퍼 초능력 클럽』에서는 동엽이의 뒤를 이어 초능력 클럽의 대장이 된 민성이가 자신의 장점인 깊은 배려심으로 초능력 클럽에 닥친 새 위기를 극복하면서 믿음직한 대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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