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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책 먹는 여우 (양장)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입니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이를 어쩌나,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입니다.
[도서]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의 두 번째 이야기!
이야기를 도둑맞은 책 먹는 여우!
14년 만에 다시 찾아온 여우 아저씨는 정말 유명한 작가가 되어 있다. 그리고 변함없이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먹어 본 책 중에 자기가 쓴 책 만큼 맛있는 책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 아저씨는 새 소설을 쓰려고 창고에 모아 둔 이야기와 아이디어, 각종 수집품들을 몽땅 도둑맞고 말았다. 누군가 창고 바닥으로 땅을 파고 들어와 훔쳐간 것이었다. 결국 직접 이야기 도둑을 찾아나선 여우 아저씨! 긴긴 지하 통로를 기어 가고 250개의 계단을 힘겹게 올라 이야기 도둑의 뒤를 쫓는데…….
[도서]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과 함께 쓴 탐정 소설 전 세계 최초 발표!
잭키 마론 탐정의 첫 번째 사건, 사라진 황금닭을 찾아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황금알을 낳는 닭』 『막스와 모릿츠』 등 유명 동화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경쾌하게 풀어낸 탐정 판타지입니다.
유명 작가가 된 여우 아저씨는 『책 먹는 여우』의 후속작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에서 탐정 소설을 발표했어요. 이 소설은 잭키 마론 이라는 유능한 탐정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로, 많은 사람이 감동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지요. 덕분에 여우 아저씨는 더 유명해지고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 소설을 여우 아저씨가 우리나라에 발표했어요. 물론 ‘책 먹는 여우’는 이 소설을 자신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저자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도움을 받아 공동 작업했으며 책의 앞부분에 만화로 잘 요약되어 있어요.
[도서] 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과 함께 쓴 두 번째 탐정 소설 발표!
타임머신에 오른 잭키 마론,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
돼지 삼 남매의 공사장에 나타나는 검은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엘리스의 인기 만점 탐정 장비 전문점에서 발행한 최신식 탐정 장비 화보 삽입!
《아기 돼지 삼 형제》 《재크와 콩나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등 유명 동화의 주인공으로 재구성한 탐정 판타지!
[도서]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책 먹는 여우’ 세 번째 탐정 소설 발표, 또 한 번 한국에서 최초 출간!
마음에 귀를 기울여 상상력을 키워 보면 펼쳐지는 멋진 세계
이번 이야기에 등장하는 폰 뭄피츠 남작은 독일의 유명 작가 폰 뮌히하우젠을 모델로 했습니다. 이 사람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허풍선이 남작』을 지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그의 이야기는 늘 인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책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에서 폰 뭄피츠 남작은 브렘 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이웃집에 사는 에빌 블레흐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싫어해서 폰 뭄피츠 남작의 이야기의 원동력인 이야기 모자를 훔쳐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이 모자를 훔쳐간 에빌 블레흐에게 납치되는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를 위해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상상력 파괴범 에빌 블레흐를 응징하는데 성공하고 모자를 되찾은 폰 뭄피츠 남작은 행복한 얼굴로 판타지 소극장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도서] 책 먹는 여우의 여행일기
한국에서 오래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신작!
‘책 먹는 여우’와 함께 그리고 쓰며 꾸미는 나의 여행일기!
아이들에게 방학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새로운 세상은커녕 집 밖, 마트, 공원 등 사람이 모이는 장소라면 일단 피하고 본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도 체험학습을 비롯해 많은 야외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게 되었다. 대신 ‘책 먹는 여우’와 함께 여행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꼭 여행을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나만의 느낌대로 기록해 보는 것이다. 책 먹는 여우와 전 세계 여행하기, 상상 속의 내 모습 그려 보기, 나의 박물관 꾸미기, 여행 만화 꾸미기 등 책에 실려 있는 ‘책 먹는 여우’가 제안하는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면서 멋지고 알찬 하루를 기록해 보자.
[도서] 책 먹는 여우의 겨울 이야기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신작!
『책 먹는 여우』의 새로운 모험, 겨울 이야기
눈의 나라에서 꼼짝없이 글만 쓰며 보낸 어떤 크리스마스!
‘책 먹는 여우’는 자신이 쓴 책을 좋아한다. 이유는 자신이 쓴 글이 가장 맛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겨울 이야기에서 ‘책 먹는 여우’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바로 자신에게 잘못 배달된 소포를 돌려주려 핀란드에 갔다가, 피에니라는 또 다른 여우 작가를 만난 것이다. 온통 눈 세상인 외롭고 쓸쓸한 곳에서 아름다운 글을 쓰는 피에니를 만난 책 먹는 여우는 새로운 글쓰기를 경험한다. 바로 아릅답고 감동적인 글쓰기가 가능해진 것이다. 비결은 바로 전세계에서 보내온 아이들의 편지였다. 그동안 액션이 넘치고, 스릴 있는 탐정 소설에 주력해 왔던 책 먹는 여우가, 이번에는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몰래 먹어치우고 감동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작가로서 한 단계 도약한 책 먹는 여우의 성장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