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윔피 키드 1 : 학교생활 일기
중학생 소년 그레그는 나중에 부자가 되고 유명해졌을 때를 대비해서 일기 쓰기를 시작합니다. 비록 지금은 하루에 두 번은 면도를 해야 할 것 같은 고릴라들과 중학교에 갇혀 있지만요. 올해 그레그의 가장 큰 목표는 학교에서 인기를 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레그는 학생 선거에 나가고, 레슬링을 배우고, 연극 공연을 하고, 학교 안전 순찰대에 들어가고, 학교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등 온갖 노력을 합니다. 과연 그레그는 험난한 중학교에서 살아남아, 그렇게 바라 마지않던 ‘인기 짱’이 될 수 있을까요?
[도서] 윔피 키드 2 : 형제의 전쟁 일기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놀림거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그레그. 그 불길한 예감은 형에게 일기장을 빼앗기면서 현실이 되고 맙니다. 가뜩이나 단짝 롤리처럼 여행도 못 가고 시시한 여름 방학을 보냈는데, 형에게 ‘그 사건’을 들켜서 약점까지 잡히고 말았어요. 설거지 같은 온갖 궂은일을 대신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님 몰래 형이 연 파티의 뒷수습을 하는 등 고생길에 들어선 그레그. 과연 그레그는 이 서러운 동생 노릇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레그의 비밀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요?
[도서] 윔피 키드 3 : 최악의 상황 일기
그레그네 아빠는 아들이 좀 더 강인한 남자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레그를 축구 교실에 집어넣고, 보이 스카우트에도 가입시키지요. 물론 그레그는 잔머리를 써서 그런 아빠의 노력을 요리조리 잘 피해 왔지만…….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그레그를 사관 학교 여름 캠프에 보낼 거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과연 그레그는 방학 내내 사관 학교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될까요? 아니면 아빠를 잘 설득해 고생길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레그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위기!
[도서] 윔피 키드 4 : 완벽한 여름 방학 일기
여름 방학이 되면, 온 동네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레그는 방학 내내 집 안에서 커튼을 치고 게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집캉스족’이에요. 그레그가 생각하는 완벽한 여름 방학은 바로 ‘규칙도 없고 책임질 일도 없는’ 하루하루를 평화롭게 보내는 것! 하지만 그레그네 엄마의 생각은 조금 달라요. 엄마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일광욕을 즐기고 바삐 몸을 움직여야만 완벽한 여름 방학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어요. 아니나다를까, 엄마가 기획한 바캉스는 단 몇 시간 만에 실패로 끝나고, 방학 동안 단짝친구 롤리와는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소원이었던 반려견 기르기마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그레그는 기대한 만큼 완벽한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요?
[도서] 윔피 키드 5 : 위기의 사춘기 일기
사춘기를 겪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레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든다는 건 정말로 그레그의 생각처럼 좋기만 한 일일까요? 아빠와 큰아버지는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그레그를 귀찮게 하고, 증조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시간도 그레그를 기다리고 있지요. 게다가 절교 상태인 단짝 롤리는 키가 훌쩍 크고, 여드름이 나면서 그레그보다 먼저 어른이 되는 듯합니다. 그레그는 과연 혼자서도 잔인한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철이 덜 든 채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도서] 윔피 키드 6 : 현상 수배 일기
눈이나 비가 많이 와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 보았을 거예요. 그레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경찰에 쫓기는 신세거든요. 롤리와 함께 바자회 포스터를 붙이다가 학교 담벼락에 큰 야광 얼룩을 남기고 말았는데, 그 뒤로 학교에 경찰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고맙게도 눈이 와서 학교도 가지 않고, 집에 경찰도 찾아올 수 없게 됩니다. 처음에는 게임이나 하면 되니까 집 밖에 나가지 않는 게 마냥 좋았는데, 음식이 떨어지고 전기가 끊기면서 그레그의 생각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그레그는 냉동 창고 같은 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경찰에게 잡혀가 따듯한 감옥에서 지내는 편이 더 나을까요?
[도서] 윔피 키드 7 :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학교에서는 곧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열립니다. 원하는 이성친구와 댄스 파트너를 하고 싶다면 학생위원회에서 판매하는 사탕 카드를 건네야만 합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인기남’인 줄 알았던 그레그에게 댄스파티에 함께 가자고 카드를 건네는 여자친구가 한 명도 없네요! 밸런타인데이에 홀로 쓸쓸히 남겨질까 봐 초조해진 그레그는 ‘댄스 파트너 찾기’ 대작전에 돌입니다. 하지만 노력할 때마다 일은 자꾸만 어긋나고 그레그는 여자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대신 ‘민폐 캐릭터’가 되어갑니다. 그레그를 도와주기로 한 롤리와 연애 박사인 게리 삼촌도 영 도움이 되지 않네요. 과연 그레그는 그토록 기대하던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도서] 윔피 키드 8 : 흔들린 우정 일기
그레그의 단짝, 롤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등굣길에 앞장서 개똥이 있는지 확인해 주고, 책가방도 들어 주던 롤리가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꿩 대신 닭, 롤리 대신 프레글리를 단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프레글리의 인기가 그레그를 역전하자 당황스럽습니다. 우정의 허무함을 느끼며 좌절한 그레그는 학교생활이 영 재미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레그는 형의 침대 밑에서 ‘마법의 8번 공’을 발견합니다. 그 후 그레그는 마음속으로 질문하면 무엇이든 척척 대답해주는 마법의 8번공에 모든 운을 걸어 보는데……. 과연 그레그는 마법의 8번공의 도움으로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레그와 롤리는 흔들린 우정을 바로잡고 다시 단짝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도서] 윔피 키드 9 : 잘못된 만남 일기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납니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납니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지요.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힙니다. 또 우연히 만난 새끼 돼지는 엄청난 말썽꾸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장난스레 갈매기에게 치즈 과자 하나를 던졌다가 악몽 같은 사투도 벌어집니다. 겨우 도착한 워터파크에서는 짐을 잃어버리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마는데…….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속에 그레그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여행이 끝나고 밝혀지는 반전도 기대해 주세요!
[도서] 윔피 키드 10 : 시간 탐험 일기
그레그는 예기치 않게 옛날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요즘 아이답게 그레그도 첨단 기술이라면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엄마가 전자 기기 쓰지 않기 운동을 펼치고, 할아버지와 갑자기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일상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플러그를 뽑은 채 주말을 보내고, 아빠가 어릴 때 한 것처럼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팔고, 무서운 전설의 농부가 산다는 오래된 농장으로 캠프를 가게 되면서 포복절도할 사건들이 펼쳐집니다.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의 도움을 받아 캠프 생활의 위기를 벗어나고, 농부 괴담과 아버지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도 깊어집니다.
[도서] 윔피 키드 11 : 무모한 도전 일기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그레그의 부모님은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합니다.
[도서] 윔피 키드 12 : 아찔한 휴가 일기
1억 9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시리즈 신간!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윔피 키드〉 시리즈 신간이, 2017년 11월 전 세계 동시 출간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휴양지 광고를 보고 ‘꽂힌’ 부모님 덕분에 그레그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섬으로 여행을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따듯하고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보내는 첫 번째 휴가라니! 하지만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리조트에 도착해 보니 가족의 짐은 다른 사람의 짐과 뒤바뀌어 있었는데…?
[도서] 윔피 키드 13 : 겨울 전쟁 일기
아랫동네 아이들이 전쟁을 선포했다
윗동네 아이들은 요새를 사수하라!
폭설 때문에 그레그네 동네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바로 그날, 오랜 앙숙 관계인 윗동네와 아랫동네 사이에 겨울 전쟁이 벌어졌어요. 서로 편을 갈라 땅을 차지하고, 눈으로 거대한 요새를 만들어 벌이는 대대적인 눈싸움. 그 결전의 순간에 우리 친구 그레그와 롤리도 빠질 수 없지요!
이 눈싸움은 그레그와 롤리에게 목숨을 건 사투입니다. 무너지는 전선에서 아군과 배신자를 가려내야 하니까요. 눈이 그칠 즈음, 그레그와 롤리는 마지막 요새를 사수한 영웅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요?
〈윔피 키드〉 시리즈 사상 최초 블록버스터급 스토리! 13번째 책, 『윔피 키드13. 겨울 전쟁 일기』입니다.
[도서] 윔피 키드 14 :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윔피 키드』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 『윔피 키드 14. 수상한 리모델링 일기』에서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도서] 윔피 키드 15 : 기적의 캠핑 일기
2억 5천만 어린이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의 열다섯 번째 이야기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62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2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윔피 키드』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15 : 기적의 캠핑 일기』에서는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레그는 장담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할 거라고. 하지만 그레그네 가족은 야심 차게 추억 쌓기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캠핑카를 몰고 목적지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경치 좋은 곳에 하룻밤 묵고 다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캠핑 여행을요! 하지만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그레그네 가족이 아니지요! 과연 그레그네 가족은 무사히 캠핑을 마친 후, 추억거리를 가득 싣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