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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과 디스코, 옛 헐리우드영화에 대한 향수가 가득한 성인을 위한 동화, [Painting The Roses]
줄리아나 지라프(Juliana Giraffe)’와 아리 발루지안(Ari Balouzian)의 듀엣 미드나잇 시스터(Midnight Sister)는 1집 [Saturn Over The Sunset]을 통해 퇴폐적인 아름다움과 유니크한 사운드의 오케스트라 팝을 선보였다. 소포모어 앨범 [Painting The Roses]에 대해 프론트우먼 줄리아나는 "현실적이지만 인공적이고, 밝지만 어둡고, 논리적이면서 비이성적이며, 아름답지만 황폐한 앨범"이라고 했다. 스타일리쉬한 70년대 사운드로 양극의 감정을 선보이며, 뒤틀린 감정사이에서 선명하고 실제하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미드나잇 시스터는 매력적이지만, 권태로움과 최면에 걸린듯한 기분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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