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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년 변화보다 앞으로 2년의 혁신이 중요하다”
- by 게리 셔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EO
미래를 선점하고 싶다면 디지털 혁신에 몸을 실어라.
코로나19가 촉발한 디지털 혁신, CES 2021에서 답을 찾다!
키포인트 1. 기술, 라이프스타일, 투자 각 분야 전문가가 짚는 CES 2021 트렌드
키포인트 2. KAIST 교수진이 분석한 CES 2021의 9개 핵심 기술 인사이트
키포인트 3. 베스트 애널리스트 7인이 분석한 CES 2021 이후 달라질 투자 포트폴리오
키포인트 4.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총출동, 주목해야 할 국내외 기업 신기술·신제품
키포인트 5. 마이크로 소프트, GM, 버라이즌… 글로벌 CEO의 키노트 핵심 정리
54년 만에 처음, 온라인 박람회로 개최된 CES 2021의 모든 것을 담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언택트 라이프는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중이다. 국가를 막론하고 전 세계인이 온라인에 접속해 화상으로 업무를 하고 쉬는 시간에는 OTT 플랫폼으로 스트리밍 방송을 보고 디지털 헬스 기기로 건강을 관리한다. 여유 시간에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게임을 하고 자동차를 또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삼아 새로운 여가 트렌드를 만드는 것도 낯설지 않게 됐다. 홈 엔터테인먼트와 AR/ VR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게임, 5G와 IoT로 재탄생한 모빌리티 기술까지,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상상하지 못했을 현실이다. 지난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CES 2021 슬로건 ‘올 디지털(ALL DIGITAL)'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현재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다. CES 2021을 통해 넥스트 노멀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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