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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닷속 친구들이 많이 아파.
우리를 한 번만 도와줘
난 태평양 바다에 살고 있어. 다들 날 무서워하고 싫어해. 거대하고 더럽고 냄새도 나거든. 이런 나와 같은 처지인 애들이 또 있더라고. 혼자가 아니라 정말 기뻤지만 언제까지 바다에서 쓰레기로 살 수는 없잖아. 그래서 우리 셋은 편지를 쓰고 도시로 함께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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