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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 공부는 쏙쏙 재미는 콕콕 일상에서 써먹는 경제 원리
35가지 이솝우화가 담고 있는 핵심 경제 원리 35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를 이솝우화로 쉽고 재밌게 공부하자!
『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는 모두 35가지 이솝우화를 통해 경제 원리와 실전 경제를 배운다. 우리가 잘 아는 「토끼와 거북이」는 '경쟁'을 키워드로 '완전경쟁'과 '불완전경쟁'의 개념을, 「암탉을 죽인 농부」는 '한계효용'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무임승차'를 설명한다. 20년 넘게 경제 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학습 노하우로 이솝우화를 경제적인 관점으로 읽고, 그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경제 원리를 찾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인간의 다양한 삶을 압축한 이솝우화를 통해 우리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경제 원리를 살펴보자.
[도서] 조선 갑부 흥보의 흥보은행 설립기
부자가 된 흥보, 누구도 몰랐던 그 뒷이야기
돈이 없어 고민하던 흥보는 가라!
넘쳐나는 돈 때문에 왕따가 된 흥보, 무너져 가는 조선 경제를 바로잡기 위해 다산경제학당의 수제자 놀보와 마을 사람들이 선택한 최후의 방법은? '동행'이 아니라 '은행'을 세우시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든 가치의 척도를 돈으로만 생각합니다. 돈만 있으면 출세도 하고 대우도 받으며,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말입니다. 물론 이런 생각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돈만 좇는 삶이 과연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인지, 또 경제라는 것이 돈 버는 방법만을 익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조선 갑부 흥보의 흥보 은행 설립기》는 경제 정보서라기보다는 지금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도서] 지구촌 아름다운 거래 탐구생활
열심히 일한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
빈부 격차와 양극화 현상을 고쳐 나가는 아름다운 거래, 공정무역에 관한 모든 것
무한 경쟁과 이윤만을 추구하는 세계 경제구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나라의 농민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이제는 바꿔야 해요. 다른 이의 노동을, 다른 이의 가치를, 다른 이의 꿈을 내 것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바로 착한 사회를 만들어 가려는
공정무역의 마음이랍니다.
정당한 기회마저 앗아가는 세계 경제구조
하루 16시간씩 일해도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늘어가고 먹을 것이 없어 결국 아이들까지 고된 일터로 내몰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변변한 항생제가 부족해 수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고 있다. 도대체 어느 시대의 이야기일까. 암담하게도 우리 지구촌의 바로 지금, 오늘날의 이야기다.
자본주의 무한 경쟁 체제가 빚어낸 이 참극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듯하다.
[도서]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 : 동화로 보는 착한 소비의 모든 것!
대형마트와 동네 가게는 왜 항상 서로 으르렁댈까?
비싸고 예쁘지도 않은 친환경 채소가 우리에게 어떤 점이 좋은 걸까?
싸고 다양한 제품을 여러 개 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러 물건을 가지는 것이 과연 나쁜 걸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핵심 키워드가 된 ‘소비’. 어린이 친구들이 세상의 이치와 경제관념을 배우고, 생활 곳곳에 자리한 금융 지식을 배우는 데도 ‘소비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 돈이 흘러가는 과정, 그리고 내 소비와 세상이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동안 깨끗이 포장된 완제품을 구입할 때는 몰랐던 불편한 진실이 어린이 생활 곳곳에 자리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미래를 살리는 착한 소비 이야기》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비를 통해 사회 활동과 경제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현명한 소비 생활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동화책입니다.
[도서] 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 : 똑똑한 경제 습관과 금융 IQ를 길러 주는 어린이 금융경제 교육
《적금은 뭐고 펀드는 뭐야?》는 생활에서 어린이 친구들을 유혹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환경에 대해 제대로 살펴보고,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금융경제 지식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의무교육화된 ‘어린이 금융경제교육’의 필수 내용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금융 용어에 대해 이야기로 풀어 보여주고, 경각심을 지켜야 할 부분에 대해 방점을 찍어줍니다. 어린이 친구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보면서 금융 IQ를 키우게 될 것입니다. 금융의 책임감과 편견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주며, 경제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도서] 우리 동네 경제 한 바퀴 : 지금 어린이에게 필요한 경제를 배워요
다양한 사회현상을 이해하려면 경제를 배워야 한다!
동전이 점점 사라지는 사회, 오르락내리락하는 물건값, 빈부 격차, 노동자들의 파업, 사회적 기업 등 뉴스나 신문, 인터넷 기사를 보면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라는 물음을 가지고 사회현상을 파고들다 보면, ‘경제’라는 키워드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우리 동네 경제 한 바퀴』는 아이들이 어렵게 여기는 경제를 ‘우리 동네’라는 친근한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은행, 시장, 회사, 사회적 기업을 돌고 돌면서 꼭 알아야 할 생활 경제 지식을 현장감 있게 알려 줍니다.
주인공 나디아는 은행에서 ‘돈’은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게 해 주는 ‘수단’이라고 배웁니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결제 수단이 생기면서 가상 화폐까지 등장하게 되고, 동전 사용이 줄어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도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
국제 노동 기구(ILO) ‘2017 세계 어린이 노동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5~17세 1억 5200만 명의 어린이가 노동하고 있으며, 이들 중 7300만 명은 건강, 안전, 도덕성 발달을 직접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가난에 의한 노동과 학대 등은 먼 나라 어린이의 딱한 사정인 동시에, 우리 어린이들이 겪는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인권 보고서』는 세계 어린이들의 인권 현실을 다룬 책입니다. 국제 협력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어린이가 처한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한 저자는 어린이를 위해 인권 침해 사례를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인권’ 개념을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어 인권이 나와 너, 우리 모두의 이야기임을 일깨웁니다. 또한 인권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애쓰는 국제단체의 활동 이야기는 인권의 중요성과 참다운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도서] 아기 돼지 삼 형제가 경제를 알았다면
옛날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경제 개념이 머리에 쏙쏙!
아기 돼지 삼 형제의 막내가 혼자 벽돌집을 지은 것은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을까요? 새끼줄 서 발만 가진 총각이 비단을 얻고 예쁜 색시에게 장가 갈 수 있던 ‘경제적 교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40인의 도둑들이 ‘금융’의 원리를 알고 은행 금고를 활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기 돼지 삼 형제가 경제를 알았다면》은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개념과 원리를 전래 동화, 명작, 탈무드, 신화 등 익숙한 옛날이야기 속에 녹여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도서] 1+1이 공짜가 아니라고? : 생활 속 사례로 생생하게 배우는 경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잘 몰랐던 경제 개념이 머리에 쏙쏙!
『1+1이 공짜가 아니라고?』는 아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 속 사례 열 가지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지식 정보책입니다. 다양한 경제 용어를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다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올바른 경제관념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입니다.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인 경제에 대한 관념이 바로 서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에 합리적인 기준을 세우고 답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주체적인 소비자로 커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 주식회사 6학년 2반 : 경제가 쉬워지는 재미있는 경제동화
『주식회사 6학년 2반』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익히고 경제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주식회사 6학년 2반을 운영하는 아이들을 통해 경제가 어떻게 운영되고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쉽게 이해하도록 했으며, 누구든 CEO라든가 경제 원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 흐름상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경제 관련 정보는 ‘톡톡 경제 상식’이라는 정보 페이지에서 더 깊이 있게 다루었다.
독자들은 6학년 2반 아이들이 스스로 회사를 운영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접하면서 경제 활동의 뼈대를 이루는 주식회사와 노동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나라의 경제를 튼튼하고 풍요롭게 가꾸는 것은 경제 주체들의 노력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