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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누구나 가지는 기본 욕구일까?
성적 정체성과 경험, 끌림은 일치할까?
섹슈얼리티가 경계선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
『섹스: 심리학으로 말하다』에서는 다양한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섹스와 섹슈얼리티를 살펴본다. 섹스에 대한 제한된 시각, 비현실적인 압력과 제한 등 광범위한 문화에서 심리학에 의해 고착되어 온 편견들을 파헤친다. 성 소수자 집단을 살펴보고 성애화, 포르노그래피, 섹스 중독 등에 대한 우려를 다루는 동시에 성 치료 분야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책은 성과 섹슈얼리티에 대한 심리학적 견해를 소개하고, 이런 심리학적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어 왔는지 그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본질적으로 섹스가 주관적이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섹스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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