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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사춘기는 처음인 소녀들을 위한 몸맘 가이드
사춘기는 소녀들에게 더 빨리 찾아옵니다. 가슴이 나오고 배꼽 아래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몸과 마음의 급격한 변화에 소녀들은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사춘기와 친해지기 위해 지은이 소냐 르네 테일러는 먼저 “소녀들이여, 너의 몸을 축하하라!”라고 외칩니다. 이 책은 소녀들의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감정과 친구 관계 등을 8개 주제로 나눠 핵심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소녀들은 물론, 딸의 적나라한 물음에 쉽사리 대답해줄 수 없었던 부모, 교육관계자를 위한 책으로도 좋습니다. 변화무쌍한 사춘기는 무엇보다 소녀들이 자신의 몸을 ‘긍정’하는 때가 되어야 합니다.
[도서]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감정의 파도 앞에 선 소녀들을 위한
마음챙김 가이드
사춘기에는 몸의 성장과 함께 감정 또한 자란다. 몰아치는 마음과 관계의 변화 속에서 혼란스러울 소녀들을 위해 임상 심리 전문가 로렌 리버스와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만났다.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상담사 로렌 리버스는 홈리스부터 아동과 성인까지 트라우마를 가진 여성들의 심리치료사로 활동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춘기 소녀를 위해 감정의 작동 원리와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한국어판에는 아웃박스가 참여해 주변의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로 고민하는 소녀들을 위해 4장 ‘나를 인정하고 표현하기’를 집필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소녀, 소년 들의 젠더 감수성 교육에 앞장서 왔던 이들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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