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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에서 살고 싶어요!”
전천당에서 사는 게 소원이라는 행운의 손님이 등장했다!
비밀로 가득 찬 이 손님은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베니코와 스미마루가 여행으로 가게를 비운 동안 〈전천당〉에 겐타라는 소년이 찾아왔다. 겐타의 소원은 오로지 이곳에서 지내는 것! 손님의 소원을 거절할 수 없는 베니코는 겐타를 전천당의 식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지내기 시작한다. 겐타는 날씨를 맑게 해 주는 '해야 떠라 레몬', 다른 사람의 얘기를 엿들을 수 있는 '쫑긋쫑긋 젤리', 식욕을 조절해 주는 '컨트롤 케이크' 등 손님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만능 과자를 팔며 〈전천당〉의 영업 방식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과자 하나를 발견한 겐타는 매서운 눈빛으로 과자를 노려보는데…. 이 소년에게 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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