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최양업 신부가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 스승 신부들께 보낸 19통의 편지 모음집이다. 6통의 편지는 조선 입국을 위한 노력과 심정, 김대건 신부와 순교자들 이야기를 라틴어로 옮기게 된 정황을 담고 있다. 나머지 편지는 사제가 된 후 조선에 입국한 정황과 조선에서의 사목활동, 신자들의 생활, 사목자의 내밀한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울러 새로 발견된 두 통의 편지와 한국천주교회의 간략한 역사와 당시 사용된 교회 용어 해설도 수록되어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4,25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4,25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