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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공간은 강단 위가 아니라 강단 아래다. 목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시간은 설교 전이나 설교 때보다 설교 후다. 설교 후 강단아래서 목사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강단위에서 한 설교의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 나기 때문이다. 강단 위를 두렵게 여기는 만큼 강단 아래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목사가 필요한 시절이다. 저자소개 저자 정찬성 강화 마리산 정기를 받은 화도초등학교 졸업. 인천 송도중학교 졸업, 대전 고등학교 졸업 서울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 후 감리교 목회자 역임. 목차 1. 여백 찾기 2. 여백 펼치기 3. 여백 스케치 4. 채색 하기 5. 그리고.... 6. < 강.아.쳔>꼬리말, 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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