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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던 그녀, 비우고 다시 채우는 1년 프로젝트에 도전하다
“옷을 안 사니 입을 옷이 많아졌다” 옷장을 비우고 나를 채우는 1년간의 옷 안 사기 프로젝트! 지름신을 멈추고 진짜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공감 성장일기 옷장은 터질 지경인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 ‘세일’, ‘떨이’란 말에 혹해서 산 옷들은 애물단지가 됐다. 스트레스를 옷 쇼핑으로 풀다 보니 밀려드는 카드값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악순환을 끊을 수는 없을까?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자. 대신 내 옷장에서 쇼핑을 시작하자. 생각보다 좋은 옷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미 가진 옷들 중에서 나에게 어울리고 필요한 것만 추려내는 작업을 해보자. 옷과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삶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도서]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 1년에 하나씩은 꼭 이뤄내는 소소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하루 5분씩, 1년에 하나씩, 오늘도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이어리를 활용해 일상을 컨트롤하고 목표를 이뤄가는 법 새해 첫날이 되면 목표를 세운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바쁘게 살다가 돌아보면 어느새 가을이고, 커피숍에는 내년 다이어리가 등장한다. ‘아니, 한 것도 없는데 1년이 지났네?’라고 놀라면서 다시 새해 목표를 세워본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내년이라고 달라질까?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 사는데, 왜 딱히 이뤄지는 것은 없을까? 그 이유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단순히 목표만 정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을 뜻한다. 10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가며 빡빡하게 살지 않아도, 숨 가쁘게 노력하다가 지쳐 떨어지지 않아도 괜찮다. 꾸준히, 정해진 분량만큼 해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계획적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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