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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알면 들리는 클래식
천재 음악가들과 세계적인 명곡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우리는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있어요. 꼭 음악회에 가지 않아도 영화나 드라마, 광고 등을 통해 이미 귀에 익은 곡들도 많지요. 그중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랜 세월을 거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비발디에서 거슈인에 이르기까지 음악사에 길이 남은 명곡들과 그 곡을 만든 음악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세 살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고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한 신동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이야기. 귀가 들리지 않는 가운데서도 불후의 명곡 《합창》을 완성한 베토벤이 연주회에서 청중을 등진 채 박수갈채를 듣지 못하자 청중들이 보내는 뜨거운 환호를 볼 수 있도록 독창자가 그를 객석으로 돌려세운 이야기.
[도서] 알면 보이는 명화
미술사 거장들의 빛나는 창작의 순간 속으로 위대한 미술 작품들의 생명력은 그 작품을 만든 거장에게서 나옵니다. 미술 작품 앞에 섰을 때, 작품에 담아낸 거장들의 생각과 감정을 상상하면 작품이 보여 주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에 얽힌 이야기. 시스티나 성당 천장의 초대형 그림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켈란젤로의 이야기. 그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고흐의 작품 하나쯤은 알고 있고, 미술품 매매 시장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리고 있는 고흐가 살아 있을 때는 그림을 한 점밖에 팔지 못했다는 이야기.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벽지 밑그림보다 못하다는 악평을 받았다는 이야기. 달리가 초현실주의 강연회에서 독특한 복장으로 강연을 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철저하게 계산된 달리의 연기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 등.
[도서] 알면 폼 나는 명언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너 자신을 알라.”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짧고 명쾌한 문장으로 압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이 명언들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입에 곧잘 오르내렸습니다. 역사의 한순간, 위대한 인물들이 남긴 명언은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사고의 성장에 빛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 중에는 구절만 전해지다 보니, 정작 그 말을 한 사람의 의도가 엉뚱하게 이해되기도 하고 누가 언제 어디서 한 말인지도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그가 쓴 책에 나오는 구절이거나 오래된 격언인 경우도 있죠. 이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을 찾아, 파란만장했던 위인들의 삶과 역사적 사건들을 담았습니다.
[도서] 알면 써먹는 고사성어
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고사성어에는 그 말에 얽힌 옛이야기가 있어서, 한자의 뜻만으로는 의미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계륵鷄肋’은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닭의 갈비뼈’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큰 쓸모는 없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을 가리킵니다. 또 딸의 목숨을 살려 준 사람에게 은혜를 갚은 이야기, 결초보은結草報恩. 친구 사이의 깊은 우정을 보여 준 관중과 포숙아 이야기, 관포지교管鮑之交. 한낱 보물을 탐내다가 결국 나라를 빼앗긴 이야기, 소탐대실小貪大失. 용 그림에 점을 찍어 눈동자를 완성해서 용이 하늘로 날아간 이야기, 화룡점정畵龍點睛….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고사성어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는지,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고사성어를 탄생시킨 장대하고 긴 역사부터 문학이나 사상 책에 나오는 짧은 글귀까지 다양한 유래를 재미있는 옛이야기와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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