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제11회 5·18문학상 동화부문 수상작
어린이 시선에서 함께하는 나눔이 주는 힘과
오월의 공동체 정신을 이야기하는 동화
『유별난 목공 집』은 아빠가 가구 공장을 차려 큰돈을 벌어오겠다면, 지방으로 내려갔다가 신용불량자로 돌아온 민하네 가족과 민하의 옆집 할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목공 공방 ‘유별난 목공 집’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민하의 아빠 이름을 딴 목공 공방 ‘유별난 목공 집’을 여는 계기가 되는 민하의 도움과 할아버지의 나눔을 통해 함께 나눔과 증여정신 그리고 5·18민주화운동 때의 주먹밥 공동체 정신을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유별난 목공 집』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와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문학 작품입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