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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병인론인가? 화학물질 병인론인가?
본서를 관통하는 화두다.
독자 여러분도 이 화두에 답을 구해 보기 바란다.
엄청난 국가적 재난에 반대 검증 없이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주입하듯이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사태로 단정지어 놓고 대소동을 벌이는 게 맞는가?
일방통행식의 의사 결정은 특정인의 이익에 이용될 위험이 있다.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문제의 본질을 직시해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고, 국가적 혼란과 국민의 희생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엔 코로나, 신종플루, 조류독감, 구제역 등 서양의학과 양의사들이 주장하는 감염병에 의한 국가적 재난이 반복되고 있다. 그런데 그 어떤 경우이든 서양의학과 양의사들이 주장하는 세균병인론에 따라 처음부터 주입하듯이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단정을 지어 놓고 대소동을 벌이고 있다. 엄청난 국가적인 재난임에도 어떠한 반대 검증은 찾아볼 수 없이 서양의학과 양의사들의 세균병인론만 일방적으로 주입되고 있다. 이런 일방통행식의 의사 결정은 자칫 특정인의 이익과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다.
본서는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가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 일인지 합리적 의심이 필요하다는 말로 시작한다. 저자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가 다국적 제약회사와 양의사들이 화학 백신을 판매하기 위해 벌이는 소동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수퍼 갑 공급자인 세계보건기구와 보건당국, 다국적 제약회사, 양의사 등 서양의학의 세균병인론 깃발 아래 집단 카르텔를 형성하고 있는 집단이 화학 백신과 화학 항바이러스제 등의 판매 확대를 위해 벌이고 있는 공포마케팅은 아닌지, 또 질병과 환자를 생산하고 있는 일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슈퍼 갑 공급자의 일방적인 논리와 주장만이 전달되고 있는 현실은 자칫 수요자인 국민을 희생시키고 인권을 유린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코로나와 같은 재난이 다시 반복되지 않으려면 그 본질적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며 실체적 통계와 각종 연구 논문을 꼼꼼하면서도 방대하게 취재하여 코로나 사태 심층 취재 파일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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