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죽기 직전, 어떤 인생을 살아야 절대로 후회없이 죽을 수 있는가?
트라우마 이후 끝없는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우연히 빛을 발견한 이후 사랑이 되었다
중학교 때의 트라우마 이후, 지옥 생활 수년간의 세월 동안 여러 상담소, 정신과, 병원, 종교 등등의 힘을 빌렸음에도 더욱 악화하여 자살의 시도까지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가수 김태원 님의 단 한마디 "컴플렉스는 신이 준 선물이다"라는 말과 함께 살면서 처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떠올려진 순간, 아주 희미했지만 정말로 실낱같은 빛을 발견했다. 그 빛은 너무나도 따스했고, 이 세상의 처음을 알리는 울부짖음 같았다. 오로지 그 빛만 보고 미친 듯이 달렸다. 어느새 빛과 가까워지면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행복한 인간이 되면서, 괴로움이 사라지는 경험까지 하게 되었다. 내 안의 깊은 그릇이라는 우물 하단에 영원히 멈춰지지 않는 행복이란 샘물이 어느새 내 그릇을 가득 채우고, 흘러넘쳐 이 행복을 전해주고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지금 목격하고 있다. 그것은 절대로 역행될 수 없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영원히 줘야만 하는 흐름이라는 사랑으로 되었다. 그 사랑의 결실을 수확하고 싶은 분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4,4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4,4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