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133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둠! 나는 어둠이 필요했다! 내가 레나의 방문을 세차게 두드리던 그날 밤의 연장선상으로써 내게는 어둠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였다! 그리고 레온 또한 스스로 어둠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은 음탕한 향락의 가능성을 넌지시 풍기면서, 은밀하게 위장되고, 밀봉된 유희의 가능성. 이 유서 깊은 집의 '거친 들판'에서 까불거리며 뛰놀고 있는 쾌락의 가능성을 넌
k************p 2026.05.03.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