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가진 데이터 혹은 판단의 '인지 편향' 문제. 2015년 구글의 화상인식 서비스(구글 포토)가 백인 샘플 에 편향된 데이터에 기반한 인식 시스템을 구축한 탓에 아프리카 계 미국인의 얼굴 사진에 '고릴라'라는 분류 표시를 붙여버린 유명 한 사례가 있다. 그 후에도 기존 AI 프로그램이 소수자 차별을 재생산하거나 조장하기 쉬운 인지 편향을 가지는 점과 관련해서 많은 사례가 보고
'알고리즘적 통치성algorithmic governmentality' 은 "아무도 감시하고 있지 않지만 현실적으로는 모든 것 이 감시되고 행동이 추적당해 규제될 수 있는 '스마트'한 체제 안에 놓여"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알고리즘에 의해 꼼꼼히 다뤄 져 인공지능으로 관리되고 생활은 자동화되어 모든 것이 스마트화 된 유리 감옥 세계"와 같은 통치 형태를 말한다...'넛지'에 의한 사회 제어
중국 인터넷상에서 민주화 열기가 가라앉은 배경에는 검열 제도나 기술 외에 또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다. 바로 '인터넷의 대중화'다. 초창기 중국 인터넷에서는 정치나 사회문제가 가장 수요가 많은 주제였지만, 이는 보급 초기에는 인터넷 사용층 중 학생이나 소득이 높은 젊은 사업가가 많았고, 사회문제에 흥미가 있는 충과 겹쳤던 이유도 컸기 때문이었다. 논픽션 작가인 야스다
다시 말해, 재판에서 이긴다 해도 재판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중국의 상황은 일본보다 더 심각해, 돈 지급을 둘러싸 고 납치나 감금 같은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 을 들여 재판에 이겨도 돈을 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 력 행사를 통해 신병을 확보하고 돈을 받을 때까지 감금하려고 하 기 때문이다. 근대 사회니까 법을 지키자, 재판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의 '세계가 걱정하는 것에 대한 조사What Worries the World study' 2019년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28개국 국민들의 과반수가 평균적으로 '자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끼는 반면(58%) 중국은 자국이 나아가는 방향 성에 가장 자신감을 가지는 국가로, 조사 대상자의 94%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대답했다는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