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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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두려워 도망 치기만 하면 상처와 대면 할 수도, 상처를 치유할 수도 없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내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글로 썼을 때, 독자들은 깊은 친밀감으로 내 글과 삶 속으로 성큼 들어와 주었어요. 이렇듯 저에게 글쓰기는'매일, 더 나은 자신이 되어가 는 길' 위에서 있는 일입니다.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픔을 온전히 끌어안을 때, 우리는 아픔조차
h*******1 2026.01.23. 신고 공감0 댓글0